급수
부수
획수8
총획수14
음과뜻비롯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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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肇'는 '肉(고기 육)'과 '朝(아침 조)'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朝'는 해가 떠오르는 아침을 뜻하고, '肉'은 고기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의미를 더하는 부수로 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때'라는 뜻을 나타내어 '비롯할 조'의 의미를 가집니다.

기억법

  • 아침(朝)에 해가 떠오르면서 새로운 일이 시작되듯, '肇'은 무언가가 처음 시작되는 모습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 '肉' 부수가 몸을 뜻하니, 아침에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생각하면 '비롯할 조'의 의미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