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766/1145)
한자 '謫'은 言(말씀 언)과 昔(예 석)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言은 말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昔은 소리 부분으로 '적'이라는 음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말과 관련된 벌을 받다'라는 뜻에서 '귀양가다'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