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737/1145)
한자 '灼'는 '火'(불 화)와 '丶'(점)로 이루어졌습니다. '火'는 불을 나타내고, '丶'는 불꽃이나 불씨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灼'는 불이 타서 빛나거나 사라지는 모습을 뜻하며, '불사를 작'이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