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655/1145)
한자 訛는 言(말씀 언)과 我(나 아)로 이루어졌어요. 言은 말을 뜻하고, 我는 나 자신을 뜻해요. 그래서 '내 말이 그릇되다'라는 뜻에서 '그릇될 와'라는 의미가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