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리

한자 '顎'는 '骨'(뼈 골)과 '咢'(입 구와 소리 악)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骨'은 뼈를 뜻하고, '咢'는 입과 소리를 나타내어, 입 주변의 뼈인 '턱'을 의미합니다.

기억법

• 턱은 입(口)과 뼈(骨)가 만나서 만들어진 부분이니까, 입과 뼈가 합쳐진 한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 '顎'의 오른쪽 부분 '咢'는 입에서 소리를 내는 모습처럼 보이니, 입 근처의 뼈인 턱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