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588/1145)
한자 '呻'은 '말씀 언(言)'과 '몸 신(身)'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언(言)'은 말을 뜻하고, '신(身)'은 몸을 나타내어, 몸에서 나오는 소리, 즉 아프거나 괴로워서 조용히 읊조리는 소리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