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578/1145)
한자 '豺'는 '개 견(犬)'과 '시(尸)'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견(犬)'은 개를 뜻하고, '시(尸)'는 몸을 나타내는 부수로, 이 두 부분이 합쳐져 야생의 개, 즉 승냥이를 나타냅니다. 이렇게 동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부수와 형태를 결합하여 만든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