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些'는 '작을 소(小)'와 '사람 인(人)'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작을 소'는 작은 모양을 나타내고, '사람 인'은 사람을 뜻합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 '작고 적은 것'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