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14
음과뜻논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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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駁는 '말 마(馬)'와 '논할 박(僉)'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말 마(馬)'는 말의 모양을 본뜬 글자이고, '논할 박(僉)'은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이 글자는 여러 의견이 말처럼 빠르게 오가며 논박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기억법

  • 말(馬)이 여러 사람(僉)의 의견을 빠르게 전달하며 논박하는 모습으로 기억해요.
  • 말이 여러 사람의 말을 빠르게 받아서 논박하는 장면을 상상하면 쉽게 외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