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354/1145)
한자 '巫'는 '여자(女)'와 '무당(巫)'의 모습을 나타내는 상형 부호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女'는 여성을 뜻하고, 위쪽의 선들은 무당이 춤추거나 기도하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즉, '巫'는 여자가 신과 소통하는 무당을 나타내는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