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나무)와 ‘⺊’(깊을 묘)로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木’는 나무를 뜻하고, ‘⺊’는 깊고 어두운 상태를 나타내어, 나무가 우거져서 매우 어둡고 아득한 상태를 표현합니다. 그래서 ‘아득할 묘’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