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10
음과뜻소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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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耗'는 '노(老)'와 '목(木)'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노(老)'는 나이 든 사람을 뜻하고, '목(木)'은 나무를 뜻하는데, 여기서는 나무가 점점 닳아 없어지는 모습을 나타내어 '소모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나이 든 사람이 나무를 깎아서 점점 작아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소모하다'라는 뜻이 기억돼요.
  • '노(老)'와 '목(木)'이 합쳐져서 나무가 점점 닳아 없어지는 모습, 즉 '소모'를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