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0
총획수13
음과뜻성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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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愾'는 마음 심(心) 자와 '皆'(모두 개) 자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皆'는 모두, 전부라는 뜻이고, '心'은 마음을 뜻하므로, 모두의 마음이 모여서 성내는 감정을 나타냅니다. 즉, 여러 마음이 합쳐져서 분노하는 모습을 표현한 한자입니다.

기억법

  • 마음(心) 안에 모두(皆)의 감정이 모여서 화가 나는 모습을 떠올리세요.
  • '皆'는 모두라는 뜻이니, 모두가 함께 성내는 모습을 상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