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325/1145)
襪자는 '옷 의(衣)'와 '발 말(末)'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의(衣)'는 옷과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말(末)'은 발끝을 의미해서, 발에 신는 옷, 즉 버선을 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