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323/1145)
한자 '抹'는 '손'을 뜻하는 '手(扌)'와 '말'을 뜻하는 '末'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손으로 끝을 문지른다'는 뜻에서 '지우다' 또는 '문지르다'의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