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7
음과뜻아낄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吝'은 '입 구(口)'와 '임금 린(臣)'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입'은 말하거나 표현하는 것을 뜻하고, '임금'은 신하를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아끼다' 또는 '인색하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함께 쓰였습니다. 즉, 입을 다물고 아끼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입(口)을 꼭 다물고 임금(臣) 앞에서 아끼는 모습을 떠올리면 '吝'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임금님(臣)에게 말(口)을 아껴서 인색하게 굴다'는 이야기를 상상하면 이 한자가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