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181/1145)
捏자는 '손(扌)'과 '협(協)'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손' 부수는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지거나 꾸미는 뜻을 나타내고, '협'은 소리와 뜻을 더해 '꾸미다' 또는 '만지다'의 의미를 더합니다. 그래서 '捏'자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져서 꾸미거나 만드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