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9
총획수21
음과뜻푸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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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儺'는 '사람 인(亻)'과 '나(尞)'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亻'는 사람이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尞'는 본래 '높다' 또는 '빛나다'의 의미를 가진 부수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푸닥거리'라는 의식이나 행위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즉, 사람이 모여서 하는 의식이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기억법

  • 사람(亻)이 모여서 특별한 의식을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푸닥거리'라는 뜻이 쉽게 기억돼요.
  • '尞' 부분을 '높은 곳에서 빛나는 불'로 상상하고, 사람이 그 불빛 아래에서 춤추는 모습으로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