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178/1145)
拿는 손(手)과 나(合)로 이루어진 회의자입니다. 손(扌)은 '잡다' 또는 '움켜쥐다'를 뜻하고, 合은 '합치다' 또는 '모으다'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손으로 무엇인가를 모으거나 움켜쥐는 모습을 나타내어 '잡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