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18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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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覲'은 '見(볼 견)'과 '堇(진흙 근)'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見'은 눈과 다리를 그려서 '보다'라는 뜻을 나타내고, '堇'은 흙과 관련된 부수로, 여기서는 음을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覲'은 '눈으로 직접 뵙다'라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

기억법

  • 눈(見)으로 직접 흙(堇) 위에 서 있는 사람을 뵌다고 생각하면, '직접 뵙다'라는 뜻이 기억돼요.
  • '見'은 '보다'라는 뜻, '堇'은 음을 나타내니, '보는 것'과 '근' 소리가 합쳐져 '뵐 근'이라는 소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