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9
음과뜻불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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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恤'은 마음 심(心) 자와 '서로 서로'를 뜻하는 衤(의복 부수)로 이루어졌습니다. 마음(心)과 옷(衤)이 합쳐져서, 마음으로 상대방을 돌보고 불쌍히 여긴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즉,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겨 도와주는 마음을 표현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마음(心)과 옷(衤)이 함께 있어, 마음으로 옷을 입혀 도와주는 모습을 떠올리면 '불쌍히 여긴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휼’(도울 휼)과 발음이 비슷하니, 누군가를 불쌍히 여겨 옷을 입혀주는 장면을 상상하며 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