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5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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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卉'는 '풀풀할 훼' 자로, 여러 가지 풀을 뜻합니다. 이 글자는 '卩'(절)과 '十'(열 십) 모양이 결합된 모습인데, 원래는 여러 가지 풀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즉, 여러 풀들이 모여 있는 집합체를 나타내는 형성자입니다.

기억법

  • 십(十)자가 여러 풀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여러 풀들이 십자 모양으로 모여 있는 모습으로 기억해 보세요.
  • '절'(卩) 부호가 풀들이 모여 절을 하듯이 모여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