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993/1150)
한자 '杷'는 나무 목(木) 자와 발을 나타내는 발(巴) 자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목(木)은 나무와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발(巴)은 모양을 빌려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쓰였습니다. 그래서 '비파나무'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