齪자는 '齒'(이, 이빨)와 '責'(책임 질 책)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齒'는 이와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責'는 어떤 일을 꼭 해야 한다는 의미를 더해 '악착스럽게, 꼭 해내는' 뜻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