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899/1150)
한자 瓆는 '사람 인(人)'과 '항아리 옹(甕)'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甕'은 큰 항아리를 뜻하는데, 여기에 '인(人)'이 더해져 사람과 관련된 이름을 나타내는 글자가 되었습니다. 즉, 사람 이름을 지을 때 쓰이는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