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10
음과뜻공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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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祗자는 '示(보일 시)'와 '止(멈출 지)'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示'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뜻하고, '止'는 발이 멈추는 모양으로, 신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공경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이 한자는 '공경하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示) 앞에서 발걸음(止)을 멈추고 공손히 인사하는 모습을 떠올리세요.
  • 示는 신의 제단, 止는 멈춤을 뜻하니, 신 앞에서 멈춰서 공경하는 모습으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