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84/1150)
한자 '暠'는 '日'(해, 밝을 일)과 '告'(알릴 고)로 이루어졌습니다. '日'은 태양을 나타내어 밝음을 뜻하고, '告'은 알리다, 고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어, 함께 모여 '밝게 알리다' 즉 '밝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