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789/1150)
한자 佇는 사람 인(亻)과 머무를 저(主)로 이루어졌어요. 사람 인(亻)은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주(主)는 '주인'이나 '머무르다'의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佇는 '사람이 한곳에 우두커니 서 있다'는 뜻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