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誡는 言(말씀 언)과 戒(경계할 계)로 이루어졌습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戒는 경계하거나 주의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함께 모여 '말로 경고하거나 주의하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