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礖'는 '石'(돌 석)과 '業'(일 업)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石'은 돌을 뜻하고, '業'은 일이나 업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소리 부분으로 사용되어 발음을 나타냅니다. 즉, '礖'는 돌과 관련된 뜻을 가지면서 '업' 소리를 가진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