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9
음과뜻기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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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俟자는 '사람 인(亻)'과 '기다릴 사(寺)'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사람 인'은 사람이 하는 행동임을 나타내고, '기다릴 사'는 본래 절 사(寺)에서 유래했지만 여기서는 '기다리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사람이 어떤 장소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사람(亻)이 절(寺)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俟자는 '사람 인'과 '절 사'가 합쳐져서 '기다릴 사'가 되었으니, 사람이 절에서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