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3
음과뜻방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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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肆'는 '肉(고기 육)'과 '四(넷 사)'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원래는 고기 가게에서 고기를 넷으로 나누어 파는 모습을 나타내어, 자유롭고 방자하게 행동하는 뜻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기억법

  • 고기(肉)를 넷(四)으로 나누어 파는 가게를 생각해 보세요. 고기를 마음대로 나누는 모습이 방자한 행동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 '四'는 숫자 4를 뜻하고, '肉'은 고기를 뜻해요. 고기를 4조각으로 나누는 모습을 떠올리면 '방자할 사'의 뜻이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