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7
음과뜻무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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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坍'은 '土'(흙 토)와 '炎'(불꽃 염)으로 이루어졌어요. '土'는 땅을 뜻하고, '炎'은 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나타내요.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불에 타서 땅이 무너진다'는 뜻을 만들어 무너질 '담'이라는 의미가 되었어요.

기억법

  • 땅(土) 위에 불(火)이 활활 타서 땅이 무너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坍'은 무너질 때 쓰여요.
  • '土'는 땅, '炎'은 불이니까, 불에 탄 땅이 무너진다고 기억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