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128/1150)
한자 鞫은 '가죽 신발 신을 신(革)'과 '심문할 국(局)'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革'은 가죽이나 가죽으로 만든 물건을 뜻하고, '局'은 일정한 공간이나 구역을 의미합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국문할 국'이라는 뜻, 즉 심문하거나 조사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