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Ⅱ 한자 (1142/1150)
‘翕’는 ‘날개(羽)’와 ‘합할(合)’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날개가 모여서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내어 ‘모으다’, ‘합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