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3
총획수10
음과뜻이를[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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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訖'는 '말씀 언(言)'과 '이를 지(至)'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至'는 '이르다'라는 뜻이 있어, '말이 이르다', 즉 '끝나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기억법

  • 말(言)이 끝(至)에 이르면, 이야기가 끝난다는 뜻으로 기억해요.
  • '언(言)'과 '지(至)'가 만나서 '말이 도착했다'고 생각하면, 끝났다는 의미가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