侜자는 사람 인(亻)과 가릴 주(隹)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사람 인(亻)은 사람이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가릴 주(隹)는 새의 모양에서 유래했지만 여기서는 음을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한자는 '가릴 주'라는 음을 가진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