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리

한자 螽는 '虫'(벌레 충)과 '童'(아이 동)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虫'은 벌레나 곤충을 나타내고, '童'은 소리를 나타내어 '메뚜기 종류'를 뜻합니다.

기억법

• 벌레(虫)와 아이(童)가 함께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아이가 메뚜기를 잡으려고 하는 장면처럼 기억하면 쉽습니다.
• '童'은 아이를 뜻하니, 벌레(虫)와 아이(童)가 합쳐져서 '메뚜기'라는 곤충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면 외우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