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趯'은 '발'을 뜻하는 '足(발 족)'과 '뛰다'를 나타내는 '隹(새 추)'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足'은 발과 관련된 동작을 의미하고, '隹'는 빠르게 움직이는 새를 상징하여, 함께 모여 '빠르게 뛰다'라는 뜻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