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889/1328)
한자 羜는 '양(羊)'과 '저(而)'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양'은 동물인 양을 나타내고, '而'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사용되어 이 한자의 발음을 돕습니다. 그래서 羜는 새끼 양을 뜻하는 글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