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855/1328)
‘訒’은 ‘言(말씀 언)’과 ‘斤(도끼 근)’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斤’은 도끼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소리나 말이 잘려 나가는 모습을 상징하여,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더듬거리는 상태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