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리

한자 '牣'는 '소 우(牛)'와 '가득할 인(因)'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우(牛)'는 소를 나타내고, '인(因)'은 원인이나 이유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가득하다'는 의미를 더합니다. 즉, 소가 가득 차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가득할 인'의 뜻을 표현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소(牛)가 우리 안에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가득할 인(牣)'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인(因)'이 원인이나 이유를 뜻하는데, 소가 가득 차서 그 이유가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