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0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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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挹'는 '손(扌)'과 '읍(泣)'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손' 부수는 손으로 무엇인가를 잡거나 뜨는 동작을 나타내고, '읍'은 원래 '울다'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음을 빌려 쓰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손으로 떠서 담다'라는 뜻이 됩니다.

기억법

  • 손(扌)으로 물을 떠서 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손이 물을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挹'입니다.
  • '읍(泣)'은 울음소리지만 여기서는 음을 나타내니, 손으로 물을 떠서 울음을 씻어내는 장면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