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3
음과뜻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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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遏'는 '辶'(쉬엄쉬엄 걸을 착)과 '臥'(누울 와)로 이루어졌습니다. '辶'는 길이나 움직임을 나타내고, '臥'는 누워서 멈추는 모습을 뜻합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멈추게 하다', 즉 '막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길(辶)을 가다가 누워서(臥) 멈추는 모습을 상상하면 '막다'라는 뜻이 기억하기 쉽습니다.
  • '辶'는 움직임, '臥'는 누움이니, 움직임을 누워서 멈추게 한다고 생각하면 '막을 알' 뜻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