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612/1328)
‘犉’자는 ‘牛(소)’와 ‘品(여러 가지 물건)’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牛’는 소를 뜻하고, ‘品’은 여러 가지가 모여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여러 마리의 소가 모여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그래서 ‘입술검은누렁소순’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