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9
음과뜻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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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朏자는 '木'(나무 목)과 '非'(아닐 비)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木'는 나무를 뜻하고, '非'는 소리를 나타내며, 함께 모여 '초승달'이 나무 위에 떠 있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즉, 초승달이 나무 위에 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나무(木) 위에 초승달이 살짝 떠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朏'자를 기억해 보세요.
  • '非'는 '아니다'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로 쓰였으니, 나무와 함께 초승달 소리를 가진 글자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