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7
음과뜻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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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伾는 사람 인(亻)과 힘쓸 비(非)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람 인(亻)은 사람이 관련된 뜻을 나타내고, 비(非)는 본래 '아니다'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 부수로 사용되어 '비'라는 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伾는 '힘셀 비'라는 뜻과 음을 함께 가진 한자입니다.

기억법

  • 사람 인(亻) 옆에 '아니다' 비(非)가 붙어 있는데, '아니다'가 아니라 힘이 세다는 뜻으로 기억해 보세요. 즉,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힘센 사람을 뜻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사람 인(亻)이 힘쓸 비(非)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상상해 보세요. 사람이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기억하면 외우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