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499/1328)
‘騑’는 말 ‘馬’와 ‘非’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馬’는 말의 모습을 나타내고, ‘非’는 ‘아니다’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쓰였습니다. 그래서 ‘騑’는 말과 관련된 소리를 가진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