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한자 (476/1328)
한자 '紼'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부' 음을 나타내는 部(부분 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즉, 실과 관련된 뜻을 가진 글자이며, '인끈불'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