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7
음과뜻월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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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駵은 '말'을 뜻하는 '馬'와 소리를 나타내는 '旬'이 합쳐진 형성자입니다. '馬'는 말의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이고, '旬'은 음을 나타내어 이 글자의 발음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駵은 '월따말류' 즉, 빠르게 달리는 말의 종류를 뜻합니다.

기억법

  • 馬(말)과 旬(열흘)을 합쳐서, 열흘 동안 빠르게 달리는 말을 상상해 보세요. 빠르고 힘찬 말의 모습이 기억에 남을 거예요.
  • 말(馬) 옆에 旬이 붙어 있으니, '빠르게 달리는 말'이라는 뜻을 떠올리며, 말이 열흘 동안 쉬지 않고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